이미지 확대보기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트래블러스 이틀째 경기에서 10타를 몰아치며 시즌 2승 발판을 마련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684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2라운드.
김시우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3타를 쳐 전날 공동 46위에서 공동 22위로 껑충 뛰었다.
셰플러는 버디 11개, 보기 1개로 10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124타를 쳐 9타를 줄인 빅토로 호블란(노르웨이)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갔다.
셰플러는 2번홀(파4, 333야드)에서 그린을 놓쳐 아쉽게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꿈의 타수' 59타를 치지 못했다.
호블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줄이면서 전날 공동 8위에서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셰플러는 지난 1월 시즌 개막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후 우승이 없고, 2위만 2번 등 '톱5'에 8번 올랐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쳐 J.J. 스푼(미국),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브라이언 캠벨(미국), 매버릭 맥닐리(미국) 등과 공동 8위를 마크했다.
이번 대회는 72명이 출전해 컷 탈락없이 진행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