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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재난관리·복지정책 잇단 성과…안전도시·복지도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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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재난관리·복지정책 잇단 성과…안전도시·복지도시 경쟁력 입증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사회복지종사자 처우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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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사 전경. 사진=안성시
안성시가 정부 재난관리평가와 경기도 사회복지 정책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안전과 복지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 평가다.

안성시는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등 5개 분야, 38개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시는 지난 8일 열린 '2026년 사회복지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된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조례와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복리후생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와 연수비 지원, 처우개선비 지급, 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현장 의견을 반영한 복지정책 추진 등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더욱 촘촘한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종사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