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발·정비사업 폭증 대응…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 실시
“일회성 이론 탈피” 주민 체감형 실무·심화 과정 지속 확대 예고
“일회성 이론 탈피” 주민 체감형 실무·심화 과정 지속 확대 예고
이미지 확대보기의왕시가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 발맞춰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의왕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계획 및 공유재산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해 시 전역에서 대규모 도시개발과 도시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탐에 따라,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과 행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KG엔지니어링 문희정 상무가 의왕시의 도시 특성을 정밀 반영한 맞춤형 실무 강의를 펼쳤다.
문 상무는 시가화지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지역별 도시계획 특성을 명쾌하게 구분하고, 실제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기존 도시계획 교육이 이론 중심에 머물러 실무 활용 면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는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도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