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체감까지 너무 늦어"…행정절차 단축·부서 협업 강화 주문
이미지 확대보기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도서관사업소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고색동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고색동 공공도서관은 고색동 58-5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천166㎡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건축기획용역비 2천만 원을 편성해 본격적인 건축기획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계획에 따라 도서관 부지가 변경되면서 관련 행정절차를 다시 밟게 돼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상태다.
이어 "건축기획용역 단계부터 행정절차와 설계, 예산 확보 일정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단계별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을 지원하는 핵심 생활SOC"라며 "지역 간 문화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고색동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