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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금쌀 벌꿀 등 맛보세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매력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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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금쌀 벌꿀 등 맛보세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매력 뽐냈다

DMZ 접경지역 고향사랑기부 답례품·특산물 성공적 홍보
내달 7일까지 네이버페이·추가 답례품 증정하는 이벤트
김포금쌀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이기형 김포시장(맨 왼쪽)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함께 김포금쌀 부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김포시이미지 확대보기
김포금쌀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이기형 김포시장(맨 왼쪽)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함께 김포금쌀 부대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김포시
기분 좋은 밥맛을 자랑하는 김포금쌀부터 쫄깃한 한돈, 달콤한 김포벌꿀까지. 김포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매개체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시가 최근 정부서울청사 내 DMZ 접경지역 홍보관에서 진행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도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선보이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부스에는 김포를 대표하는 명품 답례품들이 실물로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1:1 맞춤형 기부 절차 안내와 든든한 세액공제 혜택 설명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주요 인사들도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김포 알리기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을 통해 많은 분들께 고향사랑기부제의 뜻깊은 취지와 함께 김포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알차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기부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8월 7일까지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를 이어간다.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지급하고, 1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