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 주민대표단과 간담회…규제개선·지원 확대 논의
장기간 재산권·생활 제약…중앙정부 협의서 주민 목소리 반영 요청
장기간 재산권·생활 제약…중앙정부 협의서 주민 목소리 반영 요청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7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특수협) 제8기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수원 규제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특수협 운영본부는 그동안 추진한 상수원 규제개선 활동과 주요 협의사항을 설명했다. 향후 특수협 운영 방향과 중앙정부와의 협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왔지만 이에 상응하는 지원과 보상은 충분하지 않다"며 "재산권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규제에 대해서는 지역 현실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산권과 생활상의 제약을 고려한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주문하고, 특수협이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여주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수협은 팔당 상수원의 수질 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팔당 상수원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다.
시는 그동안 특수협을 통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지역의 규제개선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특수협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과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