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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총상금 15억원 규모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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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총상금 15억원 규모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개최

왼쪽부터 서울신문 김성수 사장,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 사진=KLPGA.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서울신문 김성수 사장,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 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오는 10월 16일 총상금 15억원의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대회를 신설한다.

서울신문과 아이스버그골프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15억 규모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경기도 이천시 H1 클럽에서 개최한다.

KLPGA투어 총상금 15억원 대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 BC-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4개 메이저대회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이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까지 총 7개다. 이 중 3라운드 15억원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단 2개다.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2026 시즌 대회를 2개 앞두고 열리는 상금 15억원 규모라 상금-대상포인트 등과 2027년 시드권 확보를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주요 타이틀 경쟁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투어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훌륭한 대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선수들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치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서울신문 사장은 “서울신문은 지난 2022년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개최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KLPGA 정규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이스버그골프 및 KLPGA와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완성하고,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발전과 골프 대중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서울신문과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KLPGA와 뜻깊은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투어의 전통 위에 이탈리아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기억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스버그골프는 1974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패션 브랜드 ‘아이스버그(ICEBERG)’의 감성을 페어웨이로 확장해, 2024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론칭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이탈리안 테일러링과 독창적인 니트 크래프트를 바탕으로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