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 관장은 경기여고 52회 출신으로 서울대 미대 회화과와 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와 프랑스 아카데미 그랑쇼미엘에서 수학했다. 그녀는 5.16 민족예술신인상전 동양화부문 수석상(1968), 제1회 개인전 '겨울여행'展(서울프레스센터, 1978) 이래 '최성숙, 새벽별에 비친 세계'展(숙명여대 문신미술관, 2024), 현재에 이르기까지 100여 점을 선보이면서 국내외 전시회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면서 50여 년의 화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성숙은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확장, 국내외 전시 활동, 창작과 미술관 운영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작품 활동과 더불어 문신의 예술세계를 연구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했다. 지금은 문신과 자신의 예술 작품을 예술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장석용 문화전문위원(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 사진=숙명여대 문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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