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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학회·한국한류문화학회 공동 학술대회, 10월 24일 중앙대학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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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학회·한국한류문화학회 공동 학술대회, 10월 24일 중앙대학교서 개최

송미숙(한국예술문화학회 회장, 진주교대 명애교수)이미지 확대보기
송미숙(한국예술문화학회 회장, 진주교대 명애교수)
한국예술문화학회(회장 송미숙 진주교대 명예교수)와 한국한류문화학회(회장 신현규 중앙대 교수)는 오는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법학관 303관 208호에서 공동 학술대회 '전통예술에서 한류까지: 기록과 활용의 새로운 도전'을 개최한다.

전통예술의 기록·전승, 디지털 아카이브, 한류 확장까지, 학제 간 연구와 문화적 활용 방안을 위한 현대적 방법론을 모색하고, 전통문화에서 한류에 이르는 문화예술의 확장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대회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통예술과 지역문화, 공연예술 및 한류문화 연구를 아우르며, 문화유산의 기록과 보존을 넘어 오늘날의 예술적·학술적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예술의 전승 체계와 디지털 자료화, 지역 예술 문화의 아카이브 구축, 공연예술 데이터 분석, 전통무용의 현대적 해석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송미숙 한국예술문화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신현규 한국한류문화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송미숙 회장이 '바라승무 기록과 전승을 통한 전통예술의 문화적 확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전통춤의 기록과 전승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고, 동시대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확장할 수 있는 방향을 조명할 예정이다.

본 공동학술대회의 좌장은 박진희(상명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제1부는 전통예술의 디지털 기록과 지역문화 아카이브, 공연예술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김민지(서강대)의 '가야금산조의 전승교육 및 연주를 위한 유음(遺音)의 디지털 자료화와 활용', 이상우(서울사이버대)의 '지역예술문화인 발굴 및 아카이브 현황조사', 김의진(서울대)의 '판소리 사설과 장단 붙임새 구조의 코퍼스 데이터 분석'이 발표된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체계적인 기록과 디지털 자료 구축, 지역문화자원의 보존 및 활용, 공연예술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살펴본다.

제2부는 전통무용의 미학적 경험과 전승, 확장의 가능성을 다룬다. 이수정(한경국립대)의 '성과 속의 경계에서: 승무의 미학적 경험과 기록의 가능성', 홍애령(한국교원대)의 '전통무용의 기록에서 향유로: 댄스 리터러시 관점에서 본 전승과 확장의 가능성' 발표가 예정돼 있다. 지정토론자는 박윤서(중앙대), 조화원(이화여대), 민채린(중앙대), 김승일(중앙대), 민성희(한국외대)에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발표 주제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다양한 관점의 의견 교환된다.

제3부는 김민지 한국예술문화학회 편집위원장의 '연구윤리 및 IRB 교육'이 진행되며, 폐회와 함께 학술대회가 마무리된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는 전통예술을 기록과 연구, 교육, 디지털 기술 및 문화적 향유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자원으로 바라본다. 또한 전통예술과 지역문화 연구를 한류 및 동시대 문화예술의 흐름과 연계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제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예술문화학회와 한국한류문화학회는 학술대회를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과 활용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연구의 지평을 넓히며 전통문화가 현대사회와 소통하며 지속 발전하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안내]

행사명: 2026 한국예술문화학회·한국한류문화학회 공동학술대회

주제: 전통예술에서 한류까지: 기록과 활용의 새로운 도전

일시: 2026년 10월 24일(토) 오후 1시~4시 30분

장소: 중앙대 서울캠퍼스 법학관 303관 208호

주최·주관: 한국예술문화학회·한국한류문화학회


장석용 문화전문위원(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