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이틀 방어에 나선 피파 라오팍티(태국)가 2연패 시동을 걸었다.
29일 뉴질랜드 북섬 테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파71, 6842야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AAC) 1라운드.
국가대표 손제이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 트리플 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로 국가대표 정의석, 사무엘 딩(뉴질랜드) 등과 공동 18위(이븐파)에 랭크됐다.
이용재는 12오버파 83타로 공동 92위, 3년 연속 출전하는 박시우는 15오버파 86타로 115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선수는 천지율(15), 정의석(18), 강건(17), 이용재(15), 박시우(15), 손제이(16), 유민혁(18)의 7명이 출전했다.
라오팍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조슈아 바이(뉴질랜드)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태국인으로 첫승을 거둔 라오팍티는 세계 아마추어골프 랭킹(WAGR) 30위에 올라 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영국왕립골프협회(R&A),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이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티켓이 주어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