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국대' 손제이-정의석, AAC 첫날 이븐파 공동 18위...라오팍티, 63타 2연패 시동

글로벌이코노믹

'국대' 손제이-정의석, AAC 첫날 이븐파 공동 18위...라오팍티, 63타 2연패 시동

손제이. 사진=AAC이미지 확대보기
손제이. 사진=AAC
이미지 확대보기
AAC 첫날 국가대표 유민혁 등 한국 선수들이 부진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피파 라오팍티(태국)가 2연패 시동을 걸었다.

29일 뉴질랜드 북섬 테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파71, 6842야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AAC) 1라운드.

국가대표 손제이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 트리플 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로 국가대표 정의석, 사무엘 딩(뉴질랜드) 등과 공동 18위(이븐파)에 랭크됐다.
천지율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25위, 국가대표 유민혁과 강건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이용재는 12오버파 83타로 공동 92위, 3년 연속 출전하는 박시우는 15오버파 86타로 115위에 그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선수는 천지율(15), 정의석(18), 강건(17), 이용재(15), 박시우(15), 손제이(16), 유민혁(18)의 7명이 출전했다.

라오팍티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쳐 조슈아 바이(뉴질랜드)를 3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태국인으로 첫승을 거둔 라오팍티는 세계 아마추어골프 랭킹(WAGR) 30위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는 39개국에서 총 120명이 출전한 가운데 요르단에서 온 두 선수는 첫날 경기 도중 기권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영국왕립골프협회(R&A),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이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티켓이 주어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