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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2-서어진, 1R 68타 첫 우승 시동...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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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2-서어진, 1R 68타 첫 우승 시동...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

-SBS골프, 7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홍진영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홍진영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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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기)=안성찬 대기자]올 시즌 KLPGA 대상과 상금왕을 가리는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첫날 아마추어가 돌풍을 일으켰다.

주인공은 문아린(대경문화예고2)이다.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라이징 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주니어다.

상금왕과 대상을 겨루는 서교림(삼천리)과 김민솔(두산건설 We've), 이예원(메디힐)은 순항했다.

6일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컨트리클럽(파72·664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문아린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홍진영2(삼천리), 서어진(대보건설)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문아린은 지난 7월 대한골프협회(KGA) 내셔널 타이틀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서어진은 스폰서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고, 프로골프 집안의 홍진영2도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홀인원과 샷 이글을 기록한 유현조(롯데)는 3언더파 69타를 쳐 김민별(하이트진로), 최은우(AMANO), 김민선7(대방건설), 이동은(교보SBI) 등과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유현조는 13번홀(파4)에서 '천금의 샷 이글'을 기록한데 이어 14번홀(파3)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골라냈다.
'두뇌 플레이'에 뛰어난 이예원은 '장대키'에 '장타자'인 서교림과 김민솔을 따돌리고 '톱10'에 들었다.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예원은 2언더파 70타로 고지우(삼천리) 등과 공동 9위에 올랐다.

김민솔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서교림, 전예성(삼천리) 등과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KPGA프로 전규정과 KLPGA 프로 노유림의 딸인 전우리(휴온스)는 1오버파 73탈 ㄹ 쳐 안지현(메디힐), 최가빈(삼천리) 등과 공공 28위에 랭크됐다.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롯데)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출전차 이번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60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사흘간 열리는데 78타를 친 방신실(KB금융그룹)은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SBS골프는 7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김민솔.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1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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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문아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여고생 문아린.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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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서교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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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서어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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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