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earch
#글로벌
#시승기
#애플
#삼성전자
#유럽
#카드뉴스
닫기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메뉴
일본 잊힐 권리에 대한 재판 증가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PDF지면보기
facebook
twitter
youtube
검색
메뉴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HOME
>
글로벌비즈
>
일본
일본 잊힐 권리에 대한 재판 증가
입력
2014-11-14 17:27
일본 법정은 최근 인터넷검색 사이트에 검색결과를 삭제하도록 요구하는 재판절차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이미 인터넷 개인정보가 일정기간이 경과한후 지워지는 '잊힐 권리'가 정착되어 있다.
일본에서도 지난달 검색결과를 삭제하라는 가처분결정이 나왔지만, 정보를 순식간에 수집하는 검색사이트에 있어서 '과거의 사실' 삭제를 부과하는 것은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개개인의 사생활침해에 대한 보호와 검색사이트의 표현의 자유 등에 대한 제약이 전면적으로 부딪치면서, 잊힐 권리의 범위는 뚜렷한 결말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다. 향후 사법부 판단이 주목되고 있는 이유다.
/
글로벌이코노믹 유민 기자
헤드라인
뉴스
OPEC+ 8개국, 다음달 원유 생산 증산 합의
아프리카, SMR 도입으로 전력난 해소 나선다
트럼프 “12개국에 ‘관세 최후통첩’ 보냈다”
트럼프, 초대형 감세·복지삭감 법안 공식 서명
[뉴욕증시] 美 상호관세 유예 종료에 '촉각'
EU, 러 대비 희토류·케이블 수리장비 비축
많이 본 기사
1
필리핀, 첫 원전 경쟁입찰 생략 공식화
2
인텔, 유리기판 사업 철수 검토...SKC·삼성전기 등 국내 기업에 기회
3
HD현대·한화, 27조원 美 함정 정비시장 뚫었다...'K조선 동맹' 中 아성 도전
4
삼성중공업, 베트남서 '저비용 생산'…국내선 '고부가 선박' 투트랙 전략
5
트럼프 감세법안 마침내 최종 통과... 뉴욕증시 조기 폐장 비트코인 "OBBBA 환호 폭발"
오늘의 주요뉴스
CJ ENM, 티빙-웨이브 합병 시동…콘텐츠·MAU 모두 확대
우리카드, 인도네시아 자회사 BPFI 지분 2.48% 매각
알릭스파트너스 “2030년까지 중국 전기차 브랜드 15곳만 생존할...
BofA “자율주행차 시장, 2040년 1200조원…엔비디아·퀄컴 수혜...
TSMC, 美 225조 원 투자 집중으로 日 공장 건설 차질
투데이 컴퍼니
“1200조원 자율주행차 시장, 엔비디아·퀄컴 수혜 전망”
TSMC, 美 투자 집중으로 日 공장 건설 차질
엔비디아, 시총 3조9200억 달러 돌파
머스크 사이버트럭, 판매량 목표 10% 미달·8차례 리콜
리얼시승기
스포티하고 재밌게 탈 수 있는 쿠페형 전기차, BMW iX2 세련된 디자인은 덤
"예쁘면 다 용서된다" MINI의 ACE이자 심쿵 여심 킬러 '미니 에이스맨'
전기차 기술을 아우디스럽게 풀었다...아우디 Q6 e-트론
해치백 정석도 이제 지천명!!! 옛모습 그대로, 젊은 느낌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