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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프랑스 알스톰과 3300억원 경전철 시스템 구축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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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프랑스 알스톰과 3300억원 경전철 시스템 구축계약 체결

최근 멕시코 교통부(SCT)는 프랑스의 최대 운송설비업체인 알스톰(Alstom)과 과달라하라(Guadalajara) 경전철 3호선 시스템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체 비용은 3억 달러(약 3300억원)이 달한다.

18개 철도에 통신시스템, 변전소 제어시스템, 트래픽 제어시스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경전철은 과달라하라부터 시작해 사포판(Zapopan)과 틀라케파케(Tlaquepaque)까지 3개 지역이 연결되며 연장거리는 약 20km다.

완공될 경우 하루에 약 23만3000명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알스톰은 멕시코 외에도 파나마, 싱가포르, 브라질의 상파울로, 중국의 상하이, 네덜란드이 암스테르담에서 철도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한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