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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원유 배럴당 56.70달러까지 떨어져
입력
2014-12-09 15:50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에 따르면 12월 8일 멕시코산 원유가 1배럴당 56.70달러(약 6만2700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금요일인 12월 5일 이후 3.8% 떨어진 가격대며 2009년 7월 1일 이후 최저수준이다.
같은 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도 서부텍사스유(WTI)의 가격이 1배럴당 63.05달러(약 7만원)로 책정되면서 지난 5년 만에 최저치에 도달했고, 브렌트유도 1배럴당 66.19달러(약 7만3700원)까지 하락했다.
미국 투자은행인 모간스탠리는 2015년 유가는 1배럴당 43달러(약 4만7700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유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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