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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 전망 모두 하향
입력
2014-12-09 15:51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멕시코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3분기 내수시장의 실적부진과 외국인직접투자(FDI)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2.6%에서 2.1~2.5%, 2015년 경제성장률은 이전의 3.9%에서 3.0~3.5%로 낮췄다.
현재 멕시코의 내수경기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물가상승률이 4.3%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해 중앙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3.0%로 동결했다. 하지만 페소 가치가 점점 평가절하되면서 외환보유액과 무역수지가 조금씩 위협을 받고 있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물가를 좀 더 안정시키고 통화량을 축소해 환율을 방어하는 정책집행을 고려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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