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바 항공 측은 헬로 키티에 대한 싱가포르 국민들의 사랑이 대만 국민에 못지않은데, 이번에 일본기업 산리오(三麗鷗)가 고양이를 모델로 창조한 환상적이고 사랑스런 만화인물 캐릭터를 도입함으로써 싱가포르 증편 노선 서비스에 신선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바 항공의 싱가포르 노선은 7월부터는 매주 11편으로 증편하는데, 지난 16일부터 예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에바 항공 측은 동남아 노선에서 타이베이(臺北)를 경유하여 북미로 가는 환승객 비율이 작년보다 약 40%가 늘었기 때문에 시장수요를 확충하고 범태평양지역에 더욱 다원적인 환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동남아와 북미 항공노선을 확장했으며, 이번 싱가포르 노선 증편도 그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에바 항공이 지난 3월부터 시애틀 노선을 주 7편으로 증편했고, 오는 12월 12일에는 토론토와 오타와도 매주 5편으로 증편하므로, 북미로 향하는 항공편은 매주 55편에서 63편으로 늘게 된다. 국내외 승객들은 대만을 환승 터미널로 하여 유럽과 미국의 각 대도시를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에바 항공은 대만의 2대 민간항공사의 하나로 1989년에 창롱(長榮)그룹 계열사로 창설됐다. 본부는 타오위안(桃園)시에 있다. 국내외 여객 및 화물 운송 업무를 취급하며 아시아·유럽·북미·대양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2013년 6월 항공 동맹인 스타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윤상준 기자 myg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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