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현지시간) 베를린 예술대학에 따르면 아이웨이웨이는 최근 총장을 만나 10월부터 방문교수직을 맡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의료 검진과 아들 방문을 목적으로 독일을 방문 중이다.
아이웨이웨이가 방문교수가 된다면 어떤 형식으로 강의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그는 과거 인터넷을 통한 강의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베를린 예술대학은 지난 2011년 아이웨이웨이가 중국에서 구금됐을 당시 강의 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작품을 통해 중국의 불의를 고발해 지난 4년 동안 여권을 압수당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달 31일 아이웨이웨이에게 6개월 비자를 발급하면서 그의 범죄 유죄 판결을 제기하며 비자 신청을 거부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