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매체 이코노믹 타임즈는 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입소스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디왈리 전후 시기는 1년 중 가장 소비가 활발한 시기이지만 올해는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도에서 디왈리(등명제) 시기에 '쇼핑을 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가운데 44%를 차지했다.
또 '쇼핑을 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56%였는데 , 이 중에서도 '대규모 세일이 없으면 사지 않을 수도 있다’고 답한 인원은 77%에 달했다.
응답자들에게 이 시기에 이용할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물은 결과, ‘플립카트(Flipkart)’라고 답한 응답자가 34%로 가장 많았다.
2위는‘아마존’ (23%), 3위는 ‘스냅딜(Snapdeal)’ (17%)이 각각 차지했다.
소매점 쇼핑은 35%가 ‘인근 소매점’을 택했고, 26%가 퓨쳐 리테일(Future Retail)이 운영하는 ‘빅 바자르(Big Bazaar)’라고 답했다.
또 디왈리 시기에 ‘차량을 구매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중 12%로 나타났다. 그 가운데 10%는 이륜차, 2%는 사륜차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