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민영방송인 NDTV에 따르면 인도 중앙통계국(CSO)는 10월 CPI가 126.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 상승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지난 달의 4.41%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다.
항목 별로 보면, 식품・음료의 상승률이 5.34%로 전월(4.29%)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달 12.91% 하락했던 설탕은 이달 10.48%을 기록하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 제휴사인 'ICRA'는 인도의 10월 CPI 상승률이 상승한 것에 대해 “디왈리 기간 동안 식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다음 달 이후에는 상승률이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