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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2월 상쾌한 스타트, 다우지수 0.95% 상승마감 코스피 청신호 "금리인상 무섭지 않다" 자신감 확산...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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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2월 상쾌한 스타트, 다우지수 0.95% 상승마감 코스피 청신호 "금리인상 무섭지 않다" 자신감 확산...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 오름세

미국의 금리인상이 더 이상  무섭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뉴욕증시의 다우지수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금리인상이 더 이상 무섭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뉴욕증시의 다우지수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더 이상 증시에 악재가 되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이 확산되고 있다.

2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 증시 현지시간 1일자 거래에서 다우지수는 1만7888.35에 마감했다.

전장 대비 168.43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95% 상승이다.
S&P 500지수는 2102.63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22.22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1.07% 상승이다.

나스닥지수는 47.64포인트 올랐다. 비율로는 0.93% 상승했다.

나스닥 마감지수는 5156.31이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제조업 PMI 발표 이후 한때 주춤했으나 곧 수습됐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1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6이었다.

기준선인 50에 한참 미달했다. 2009년 6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최저치다
제조업 PMI 지수 발표 후 뉴욕증시 상황판.   이미지 확대보기
제조업 PMI 지수 발표 후 뉴욕증시 상황판.

경기지표가 이처럼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계획이 또 연기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났다.

설혹 금리인상을 단행하더라도 인상폭이 예상보다 더 축소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금리인상의 부작용이 이미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되어 더 이상 금리인상이 무섭지 않다는 시각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것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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