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매체 이코노믹 뉴스는 7일 스미토모상사가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에서 사용이 끝난 전기자동차(EV)용 전지를 재활용한 대형 축전지 설비를 완공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와 공동 추진한 것으로 스미토모 상사는 이 'EV 재활용 축전지 시스템'을 이용해 지방이나 섬 지역에 전력을 보급하기로 했다.
원리는 간단하다. 시스템을 이용해 전력회사에 접속, 섬이나 마을에 분산된 에너지를 하나의 축전지에 모아 안정화시킨 뒤 이를 전력으로 만들어 공급한다는 원리다.
조은주 기자 ej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