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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세계 경제에 나쁜 것만은 아니다”…일본 관방장관
이동화 기자
입력
2016-12-15 14:43
[미국 금리인상] “세계 경제에 나쁜 것만은 아니다”…일본 관방장관
이미지 확대보기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 /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세계 경제에 나쁜 것은 아니라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말했다.
15일 스가 장관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연준의 금리인상 결정은 미국의 고용 증가와 경기 회복을 반영한 것”이라며 “일본 경제를 포함해 세계 경제에 나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금리인상은 다양한 상황을 토대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일본도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확실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흥국 자금유출은 여러 의미에서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일본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하락하며 달러당 엔화 환율은 117엔대 후반대까지 치솟고 있다.
이동화 기자 d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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