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트럭 한 대가 크리스마스 쇼핑을 하려고 많은 이들이 밀집한 상가를 덮쳐 최소 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와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사건은 급진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베를린에서 일어난 끔찍한 테러 공격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성탄절을 준비하는 무고한 시민들이 거리에서 살해됐다"고 말했다.
그는 "테러범과 이들의 지역적, 세계적 네트워크를 반드시 지구 상에서 퇴치해야 한다"며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는 파트너들과 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주장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김연준 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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