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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박사 김대호] 환율전쟁이 온다, 트럼프 탓에 세계경제 덜 안전...대대적 감세 발언 이후, 국제유가 금시세 뉴욕증시 코스피 코스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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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박사 김대호] 환율전쟁이 온다, 트럼프 탓에 세계경제 덜 안전...대대적 감세 발언 이후, 국제유가 금시세 뉴욕증시 코스피 코스닥은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경제학 박사]


미국 달러화가 큰 폭으로 올르고 있다.
10일 뉴욕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100.590 USD을 지나고 있다.

세벽 3시까지만 해도 100선 붕괴가 우려될 정도였으나 한시간 전 부터 긍상승세로 반전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310포인트, 비율로는 0.31% 올랐다.
트럼프 탓에 덜 안전,  트럼프 발 환율전쟁 긴급진단, 김대호 박사 SBC CNBC 방송,고려대 교수 동아일보 경제부장 매일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금융부장 이미지 확대보기
트럼프 탓에 덜 안전, 트럼프 발 환율전쟁 긴급진단, 김대호 박사 SBC CNBC 방송,고려대 교수 동아일보 경제부장 매일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금융부장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대대적인 감세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 이후 달러가 큰 폭으로 치솟고 있다.

글로벌경제연구소 김대호 소장은 10일 이와관련 sbs cnbc 방송에 출연 특별방송을 했다.

김대호 박사는 이 방송에서 트럼프 시대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국 중국의 경제전쟁이 무역에 이어 환율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분석도 했다.

김대호박사는 또 환율보고서,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4월 위기설 미-중간 환율전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무역위원(NTC) 신설, 초대 위원장 피터 나바로 교수 임명 중국의 외환보유액 3조 달러 붕괴 그리고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이후 원화환율 전망등을 했다.

트럼프 발언 이후 국제유가는 상승하고있다. 반면 금값은 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김대호 박사의 방송 동영상



김대호 주필/경제학 박사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