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친환경 브랜드 '버츠비 베이비', 질식 위험 유아복 리콜

글로벌이코노믹

친환경 브랜드 '버츠비 베이비', 질식 위험 유아복 리콜

리콜 대상 버츠비 베이비의 유아복.이미지 확대보기
리콜 대상 버츠비 베이비의 유아복.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국내에 친환경 브랜드로 소개된 미국의 유아용품 업체 버츠비 베이비가 유아를 질식시킬 우려가 있는 유아복을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리콜했다.

회사에 따르면 유아복 가랑이 부분에 스냅이 분리되어 유아를 질식시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유아복에서 스냅이 분리되는 사고가 11건 보고됐으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버츠베이비는 리콜 대상은 2016년 8월에 제조된 NB, 3M, 9M크기의 흰나비와 분홍색 꽃 무늬가 장식된 면 100% 제품의 유아복(스타일 번호 LY24195)이라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