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미국 멕시코만 북부 플로리다 주 팬핸들(Panhandle)을 향해 진행하고 있는 아열대 저기압 '알베르토'가 28일(현지 시간) 도착 전에 세력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국립해양대기관리국이 발표했다. 알베르토의 최대 풍속은 시간당 50마일(80km)로 최고조에 달했으며, 미국 남부 지역에 광범위한 호우를 몰고와 경제적 손실이 10억달러(약 1조748억원)를 웃돌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