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러시아 최대 천연가스 회사 '노바텍(Novatek)'이 시베리아 북서부 기단(Gydan) 반도에서 계획하는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북극 LNG2'의 지분 10%를 프랑스 석유 메이저 기업 '토탈(TOTAL)'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가치는 약 255억달러(약 27조4000억원)로 평가되고 있다. 매각은 내년 3월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