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보고서, 중남미 투자 6년 만에 확대
-美 국가정보국 전 장관, 전 세계 81개 선거에 CIA 간섭
-이란항공 CEO, IATA에 미국의 제재에서 이란 옹호 요청
-가루다 항공 산하의 2개 부품 공급 협력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美 국가정보국 전 장관, 전 세계 81개 선거에 CIA 간섭
-이란항공 CEO, IATA에 미국의 제재에서 이란 옹호 요청
-가루다 항공 산하의 2개 부품 공급 협력
이미지 확대보기해외직접투자(FDI)의 세계적 흐름은 2017년 23% 감소해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작성한 연례 세계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FDI는 1조4300억달러(약 1528억원)에 달해 2016년 1조8700억달러(약 1997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무역과 경제 성장률은 늘었지만 국경을 초월한 인수합병(M&A)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국제연합(UN)은 이 경향을 신흥국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귀찮은' 문제로 평가하고, 합병 이외의 이슈에 대한 투자 감소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유엔 보고서, 중남미 투자 6년 만에 확대
◇ 美 국가정보국 전 장관, 전 세계 81개 선거에 CIA 간섭
미국 CIA가 전 세계 각국에서 81개에 달하는 선거에 간섭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현지 시간)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전 장관은 "우리는 지금까지 세계 각국의 선거에서의 부정행위에 관여하거나 다른 나라의 정권 전복을 위한 기초를 갖추어 왔다"고 밝혔다.
여러 조사에서 세계의 강대국들이 1946년에서 2000년까지 타국의 117건 선거에 관여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그 중 미국의 간섭 사례가 가장 많아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란항공 CEO, IATA에 미국의 제재에서 이란 옹호 요청
IATA 연차 총회에 참석차 호주 시드니를 방문 중인 파르자네 샤라프바피 이란항공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 시간) '항공업계 UN'으로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대해 향후 부활하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의 위협에서 이란의 항공 산업의 생존과 안전을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둔 IATA는 1945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발족하여 현재는 약 260개 항공사가 가맹하고 있다. IATA 가맹 항공사는 세계 항공 운송의 약 83%를 차지하고 있어 그 영향력도 크다.
◇ 가루다 항공 산하의 2개 부품 공급 협력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정비를 맡고 있는 자회사 'GMF 에어로아시아(Aeroasia)'와 저가 항공사(LCC) '시티링크(Citilink)'가 부품 공급 사업에서 5년간의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초기 협력을 통해 GMF는 연간 1600만달러(약 171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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