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미국증시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은 내년 말까지 200 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내다팔기로 했다.
자산을 판 돈으로 부채를 갚는 방식으로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200억 달러는 우리 돈으로 22조 원에 달하는 것이다.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은 이날 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산업용 엔진 부분을 30억 달러에 사모펀드인 어드벤트에 넘기기로 했다.
30억 달러는 우리 돈 3조원을 조금 넘는 규모이다.
제너럴일렉트릭(GE)의 산업용 엔진은 대형 트럭 옌바허(jenbacher)나 오지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또 기계 구동 동력을 만드는 데 주로 사용되어 왔다.
이같은 구조조정은 2017년 8월부터 위기의 GE 경영을 새로 맡은 존 플래너리 CEO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전구, 기관차 사업으로 산업화 시대를 이끌며 세계 최대의 제조업체 성장하다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경영난에 처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