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독일 자동차 부품 대기업 'ZF 프리드리히샤펜(Friedrichshafen)'이 소형 전기자동차(EV)와 전동 미니버스의 개발을 다루는 독일 스타트업 기업 '이고무브(e.Go Moove)'와 공동으로 2019년부터 EV 양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ZF는 지난 5월 서부 겔젠키르헨 공장을 연내 폐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유럽연합의 환경규제 영향으로 축소될 화석연료 자동차 시장을 버리고 과감하게 EV로의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