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GM에 이어 도요타자동차도 6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규제 당국에 제출하는 문서에서 자동차 관세는 "미국 제조업의 고용과 수출, 경제의 번영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도요타는 트럼프 대통령도 거듭 칭찬하고 있는 자동차 업체의 국내 투자에 대해 언급하며 "이러한 투자는 미국 경제와 미국 정부가 실시하는 감세 조치에 대한 우리의 신임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이외의 자동차 조립 공장은 주로 일본과 독일, 한국 등 미국의 동맹국에 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