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오후 2시 15분께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서 김모 씨가 몰던 2014년식 BMW 520d 승용차 엔진 룸에 불이 났다.
올해 들어 BMW 차량 화재 사고는 이날 사고를 포함 32건 으로 늘어났다.
그중 520d 모델은 19건 이다.
BMW는 현재 리콜 대상으로 분류된 42개 차종 10만 6000대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2016년 11월 이전 생산 EGR 즉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장착 차량에 대해 내시경 점검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지를 판별하고 있다.
한편 BMW 차주들은 BMW 코리아와 딜러사 5곳(동성모터스·한독모터스·도이치모터스·코오롱글로벌·내쇼날모터스)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7월30일에도 BMW 들이 소송을 낸 바 있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