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의원은 지난달 31일 2020년 대선출마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동영상으로 밝혔다. 그리고 “지금의 정부는 부유층의 도구가 되고 있다”는 등 대기업을 우대하는 트럼프 정부를 비판한 뒤, 자신은 미국 중산층을 비롯한 전 국민을 위해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재선의욕을 불태우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원주민 혈통임을 주장하고 있는 워런 의원에 대해 거짓이라며 자주 비판해 왔다. 현지 언론은 “대선을 향해 공식 발걸음을 내디딘 민주당의 첫 번째 유력 후보”라고 전하고 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