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적 자동차 메이커인 일본 도요타(Toyota)는 한국시간 11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판매한 도요타 자동차 170만 대에 대해 리콜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
도요타가 리콜을 하는 도요타 자동차에서 에어백 인플레이터 결함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리콜대상 170만대중 130만대가 미국에서 팔려나간 자동차이다.
리콜 대상이 되는 에어백은 일본의 자동차 안전부품 제조업체 다카타가 제작했다.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Ford)도 불과 엿새 전인 지난 4일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북미지역 차량 약 100만 대에 대해 리콜을 단행한 바 있다.
다타카 에어백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23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리콜 대상인 도요타 모델은 4러너(4Runner) 2010~2016년식, 코롤라(Corolla)와 매트릭스(Matrix) 2010~2013년식, 미니밴 시에나(Sienna) 2011~2014년식 등 이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