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업 28개 社와 적어도 1160억달러 규모의 '활성 탄도 미사일' 계약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국제 비정부기구(NGO) '팍스(PAX)'의 새로운 조사 보고를 통해 2일(현지 시간) 밝혀졌다. 팍스는 핵보유국 사이에서 "새로운 핵 군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의 핵무기 관련 국영 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을 발행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팍스는 이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또한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탈퇴 선언 이후 10억 달러(약 1조1708억 원) 규모의 새로운 탄도 미사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새로운 미사일은 "적어도 2075년까지 미국의 핵 무장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는 '핵무기금지조약' 제정 등 핵 폐기를 위한 국제 여론이 최근 고조를 보이는 한편 기존 핵보유국이 거액의 투자를 통해 신형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팍스는 지적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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