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이하 CCC)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질레트 컴퍼니(Gillette Company LLC)가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현지 소매점에서 6~10달러에 판매한 비너스 심플리3(Venus Simply3) 일회용 면도기(Disposable Razor) 4-팩(Pack) 제품과 무료 면도기가 포함 된 데이지(Daisy) 12+1 비너스 심플리3 보너스 팩(Venus Simply3 Bonus Pack)의 두 종류 제품에서 면도날(Blades)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아 소비자가 다치는 사실을 확인하고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CCC 측은 해당 제품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동안에도 피부가 찢어져서 생기는 열상이나 상해 등을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캐나다에서 2700개를 포함해 미국 전 지역에서 약 8만7000개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 제품을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국내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입한 경우 해당 구입처를 통해 환불이나 교환 등을 요구할 수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