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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인도 디왈리축제 경기침체 영향 소비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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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인도 디왈리축제 경기침체 영향 소비 양극화

보석·의류 저조 vs 음식점·식품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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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디왈리 축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인도 디왈리 축제에서 보석과 의류 판매는 저조했던 반면 음식점 영업과 식료품 판매는 호조를 나타내는 등 소비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인디아타임즈닷컴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디왈리 축제기간 중 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은 평균매출이 11%와 32%나 증가했다.

반면 거래 처리회사 월드 라인 (Worldline)은 보석과 의류는 큰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보식 소매점에서 평균 판매규모는 66%나 줄어든 3625루피(약 5만9000원)였으며 의류품점의 경우 28%나 감소한 1746루피(2난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인도 디왈리 축제에서 보석과 의류 판매는 저조했던 반면 음식점 영업과 식료품 판매는 호조를 나타내는 등 소비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인디아타임즈닷컴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디왈리 축제기간 중 식료품점과 레스토랑은 평균매출이 11%와 32%나 증가했다.
반면 거래 처리회사 월드 라인 (Worldline)은 보석과 의류는 큰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보식 소매점에서 평균 판매규모는 66%나 줄어든 3625루피(약 5만9000원)였으며 의류품점의 경우 28%나 감소한 1746만 루피(약 2만8700원)에 그쳤다.

올해 보석 소매 부문의 거래 횟수는 3 배 증가했지만 거래 금액은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평균판매규모가 떨어졌다. 지난해 원자재 가격이 20% 상승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판매 규모가 하락한 것이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된 영향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