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여성 5000만명 권리신장에 쓰여
이미지 확대보기기금 규모는 설립 당시 5000만 달러였는데 이번 추가 조성으로 두배가 됐다.
이방카는 또 17개 국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에 1100만 달러의 기금을 집행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WGDP는 앞서 지난 7월 14개 프로젝트에 2700만 달러를 수여한 바 있다.
WGDP 이니셔티브는 미 행정부 산하 연방 기구들이 협력해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교육과 기업가정신, 여성차별법 철폐, 여성의 경제 참여에 대한 법 규제 및 문화적 장벽 폐지 등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월 설립됐다. 이 과정에서 이방카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방카는 "WGDP 이니셔티브는 평화와 번영,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인정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고 강조해 왔다. WGPD는 이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개발도상국 여성 5000만명을 상대로 교육 등 사업을 펼친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