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뉴스에이전시 IRNA에 따르면 최소 170명이 탑승한 우크라이나 여객기는 이날 이맘호메이니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기술문제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민간 항공기구 대변인인 레자 자파르자데 (Reza Jafarzadeh)는 "비행기가 불타고 있으며 우리는 추락한 여객기의 승객을 구하기 위해 구조대를 파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화재가 너무 심해 어떤 구조활동도 할 수 없다. 구급차 22대와 4대의 헬리콥터가 사고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RNA는 "추락한 여객기는 키예프로 향하고 있었으며 승객과 승무원 180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보잉 사장은 우크라이나항공의 여객기 사고에 대해 알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