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러시아 연해주 국립공원인 '표범의 땅'에 따르면 국립공원 연구원들은 최근 공원 내에서 이례적으로 갯버들이 피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국립공원 이달 연해주 지역의 따뜻한 날씨가 갯버들이 피어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갯버들은 3~4월에 피어난다.
다만 날씨가 상승한 것과 관련, 국립공원 전문가들은 야생동물들에는 별다른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립공원 측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핀 버들강아지(갯버들)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겨울철 이상 온난 현상은 비단 러시아 극동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러시아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러 관영 타스 통신에 올해가 러시아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글로벌이코노믹 newspape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