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월 1일부터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당초 지난 5일 귀국 예정이었지만 국내에서 코로나19이 확산되자 캠프를 연장, 오는 17일 귀국하는 것으로 일정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국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을 위해 현지에서 열일‘롯데 홍보대사’로 열일을 했다.
호주 현지 전문 매체 ‘비프센트럴(beefcentral)은 13일(현지 시각)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고품질의 호주산 쇠고기 스테이크를 즐기며 훈련했다고 전했다.
자이언츠 선수들은 호주 전지훈련 기간 와규 상자와 100일 분량의 곡식을 먹인 쇠고기를 먹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현지 업체인 케브 로버츠(Kev Roberts)로부터 샌달우드 사료저장소(피드 롯(Salalwood feedlot)를 인수해 수입 소고기 공급망을 보강했다는 것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주문식 사료 공급에 전념해 온 롯데그룹은 사료 생산량을 60%로 늘렸고 이렇게 확보한 사료를 통해 자란 소(쇠고기)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그리고 롯데리아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특히 “한국인들은 아시아 기준으로 볼 때 쇠고기의 엄청난 소비자인 반면, 대부분의 한우 쇠고기는 중동 지역의 고객들 판매될 예정이다”면서 “롯데마트 매장에 진열된 호주산 쇠고기 제품에는 ’L'Grow‘라는 상표로 판매된다”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설계한 제분기 설계의 최종 요소가 현재 해결되고 있으며 샌달우드의 현재 용량보다 2배 큰 규모의 공급로를 서비스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호주인들에게 '롯데'라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한국에서는 5위의 거대 기업으로 소매, 식품 서비스, 관광, 화학, 건설, 금융 등을 포괄하는 방대한 기업들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