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최근 사상 최저수준인 3%대로 떨어지면서 주택대출금의 상환을 위한 재융자(모기지 리파이낸싱) 신청건수가 이달 첫 주 동안 전년 동기대비 79%나 급증한 바 있다.
마켓워치는 “FRB의 금리 인하 조치가 모기지 금리를 끌어내리는 간접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주택대출은 장기 대출에 속하므로 주택대출 금리도 단기 금리보다는 장기 국채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FRB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의 영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FRB의 이번 조치로 모기지 금리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제로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은 어렵다고 보는 게 시장의 지배적인 관측이라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