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라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과 싸우기 위해 3주간의 이동제한령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모디 총리는 13억 인도에서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더욱더 엄격한 조치가 다음주에 취해질 것이며 규정준수를 결정하기 위해 사람들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디 총리는 "이동제한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는 것이긴 하지만 비용은 사람 생명과 비교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는 밖으로 나오는 등 이동제한령과 관련된 규정이 조금이라도 깨지면 완화 허가 조치는 처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바이러스리소스센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인도의 확진자는 1만453명, 사망자는 358명으로 집계됐다. 전세계 확진자는 192만918명, 사망자는 11만9686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달 25일 전국적 이동제한령을 발동했다. 봉쇄 기간 학교, 교통 서비스, 산업시설을 모두 폐쇄했고, 주민 외출도 필수품 구매에만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박희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cklond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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