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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우버 잇츠, 체코 온두라스 이집트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사우디 우루과이 등 8개국에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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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우버 잇츠, 체코 온두라스 이집트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사우디 우루과이 등 8개국에서 운영 중단

배달전문기업 우버 잇츠(UberEats)가 오는 6월 4일까지 체코, 온두라스, 이집트 등 총 8개 국가에서의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배달전문기업 우버 잇츠(UberEats)가 오는 6월 4일까지 체코, 온두라스, 이집트 등 총 8개 국가에서의 사업을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우버의 배달전문 플랫폼 '우버 잇츠(UberEats)'는 오는 6월 4일까지 체코, 온두라스, 이집트,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사우디 아라비아, 우루과이 등 8개국에서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6일(현지 시간) 포브스지에 따르면 우버 잇츠는 "8개국에서의 사용자 예약률이 전체의 1% 미만을 차지해 사업철수 결정을 내렸다"며 "이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를 회사의 글로벌 우선 순위 시장에 재투자해 더 나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 잇츠는 체코, 이집트, 온두라스, 루마니아, 사우디 아라비아, 우크라이나, 우루과이에서는 사업을 완전히 철수하며 UAE의 경우 중동의 차량호출업체 카림(Careem)으로 사업을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이 결정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전 세계 최고의 우버 잇츠 시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버가 시장을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진출 국가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지역에서는 경쟁 업체에 우버 사업을 팔거나 사업을 철수하는 데 지난 1월에는 인도에서 가장 큰 식품배달기업 조마토(Zomato)에 사업을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