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서 개최키로
이미지 확대보기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 21일 올린 트윗에서 “정기 주총과 배터리 데이 개최일이 9월 15일로 잠정 확정됐다”면서 “배터리셀 생산시스템 시찰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7월 7일로 예정됐던 주총 날짜도 함께 연기됐다.
다시 연기되는 일이 없다면 행사 장소는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의 테슬라 조립공장으로 정했다고 머스크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테슬라가 독자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인 배터리수명이 100만 마일(160만km)에 달하는 배터리와 관련한 정보가 공개될지 주목된다. 100만 마일 배터리의 수명은 현재 전기차에 적용되는 기존 배터리보다 최대 5배 긴 것이어서 관련 업계의 이목이 쏠려 있다.
배터리 데이 행사일이 9월까지 늦춰진 것은 머스크 CEO는 배터리셀 생산시설을 온라인에서 공개하는 것보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것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