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0명을 기록했다.
확진자가 600명을 넘은 것은 긴급사태가 발효됐던 기간인 4월11일, 720명 이후 96일 만이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286명, 오사카부(大阪府)에서 66명 등을 포함, 전국 30개 광역지자체와 공항 검역소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도는 이날 286명의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도쿄도의 최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의 243명이었다.
도쿄도 확진자 286명 중 196명이 20~30대로 70%를 차지했다.
40대 이상은 76명으로 30%에 불과했다.
일본 정부는 검사 건수가 늘었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는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도쿄도는 코로나19 감염 경계를 4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격상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