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더 이상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어떤 신모델도 제작하거나 판매하지 않을 방침이다. 현재 출시 중인 모델들은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판매한다.
미쓰비시는 2019년 1년 동안 독일에서 5만200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는데 이는 한 달 동안 폭스바겐이 판매한 것보다 적다. 독일에서의 시장 점유율은 1.4%로 업계 순위 19위에 머물러 있다. 유럽 전체 시장에서는 약 1%의 시장 점유율로 독일보다 더 낮다. 미쓰비시는 유럽 시장에서 수익을 거의 내지 못했다고 한다.
미쓰비시는 경쟁력이 있는 동남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남미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쓰비시의 철수는 2021년 초 새로운 배출가스 표준이 모든 신차에 대해 시행되기 전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