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환경당국 중단명령...내년 전기차 생산목표 차질 빚을 듯
이미지 확대보기독일 환경 당국은 최근 브란덴부르크 지역에서 건설 중인 테슬라 공장 지대에 대한 개간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2021년7월 전기차를 생산하려는 목표가 차질을 빚을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신문 타게스스피겔(Tagesspiegel)이 독일법원의 명확한 개간 중단명령을 처음 보도했다.
테슬라는 공장 부지의 소나무 숲에 대한 개간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독일 당국의 이번 결정은 테슬라에 맞선 환경단체의 두 번째 승리라고 CNBC는 전했다.
테슬라는 환경 단체의 문제 제기로 신설하는 공장의 물 사용량을 3분의 1로 줄이기로 약속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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