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곧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긴급사용이 허가될 백신으로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세룸 인스티튜트를 비롯해 미국 화이자, 인도 바라트 바이오테크 3개사의 백신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이날 전했다.
라제스 뷰샨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부 백신이 몇 주 이내에 사용승인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내년 8월까지 일반인 접종을 완료해 국가 차원의 면역체계를 완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세계 최대의 백신생산 능력을 보유한 세룸 인스티튜트가 긴급 사용을 허가받는다면 집단면역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인도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쳔 메디컬 칼리지의 감염병 전문가인 가간딥 강 교수는 이날 “집단면역을 위한 준비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