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전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9시 현재 3041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은 것은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7만8954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28명 늘어난 2595명이 됐다.
마이니치(每日)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일본의 18세 이상 남녀를 상대로 12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 7일 실시한 것보다 17% 포인트 떨어진 40%를 기록했다.
스가 내각의 코로나19 대책에 관해 응답자의 62%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14%만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응답자의 67%는 국내 여행 장려 정책인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을 중단해야 한다고 했고 57%는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근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전문가들은 고투 트래블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나 스가 총리는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